3요소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제활동의 3요소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후에는 생산의 3요소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할 것입니다.

 

경제활동의 3요소는 생산,소비,분배입니다.

생산은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그 어떤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합니다.

생산에도 3가지 요소가 있는데

경제학에서도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차후에 또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요소는 생산입니다.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그 어떤 것은 바로 재화와 용역 이겠지요

쉬운말로 혹은 익숙한 말로는 상품 그리고 서비스가 되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생산은 포괄적인 의미의 생산이 됩니다.

이전에 국내총생산 포스팅에서는 이것 저것 제외할 것이 많았지만

여기서는 순수한 개념만을 정의하니 

일반적으로 말하는 생산에 관련된 것을 모두 포함합니다.

최종 생산품이 아닌 중간재의 생산 등등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죠

 

그리고 두번째 요소는 소비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소비는

돈을 주고 무엇을 구매하는 것인데요

위에서 생산한 그 어떤 것을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여기에는 당연히 용역

즉, 서비스도 포함이 됩니다.

 

소비는 대표적으로 화폐를 통하여 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신용카드 등의 신용화폐로 많은 소비가 이루어 집니다.

소비를 하는 주체는 소비자가 됩니다.

소비자가 소비하는 내용은

의식주와 관련된 것이 주가 됩니다.

이외에도 교육,오락,취미 등 화폐를 지불하고

만족을 얻는 모든 활동이 포함됩니다.

 

소비구조의 변화를 통계화하여 연구한

엥겔의 법칙이나 슈바베의 법칙도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차후에 이러한 내용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번때 요소는 분배입니다.

분배란 소비를 통해 나온 결과물인 소득을

생산의 과정에 참여했던 토지,노동,자본등 에게 되돌려 주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토지,노동,자본이 생산의 3요소가 됩니다.

이 내용은 차후에 다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비를 통해나온 결과물인 소득이 분배된다는 것은

다른말로 하면 재화나 용역이 개인 또는 집단에게 나누어 진다라고도 해석할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것과 비교하면 조금 헷갈릴 수도 있으나

생산 활동으로 인한 결과물이 우리 개개인에게 돌아간다고

비슷하게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생산의 3요소인

생산과 소비 그리고 분배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경제학은 공부하면 할수록 매우 어렵고 헷갈리고

이해하기도 난해한 분야입니다.

저와 같이 공부하면 경제학 지식을 습득하고

그 내용을

주식투자와 부동산투자에 더해서

자본주의 시대의 부를 함께 누리는 투자자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